カン・インギ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inkyung97) - 5月20日 17時21分
스승의 날이라고 실장님이랑 둘이 급하게 대표님 선물사러 갔던 날!
눈 뜨자마자 와서 잔뜩 부은데다가 시간이 없어서 화장도 못한 얼굴이지만..
어버이날..? 스승의날..? 어떤날에 선물을 드려야하나..? 고민했던건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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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