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ォン・ヨンド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クォン・ヨンドンInstagram)「정말 무슨말을 써야할지..쓰고지우고를 반복하다 이제서야 홀가분해진 기분으로 왓습니다.. 그동안 짧으면짧고 길다면긴시간동안 정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들이엿지만 그만큼 저에게는 정말꿈같은 시간이였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춤을추면서 저희가 주인공인 무대를 서게되다니요...아직도 정말 꿈만같네요..🥺그래도 그만큼 매 순간순간 단한번도 진심이 아니였던 적이 없기에 이제서야 마음이좀 편해졋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즐겁게 춤을 출수있게 해주신 YGX의엄마 민영작가님🖤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큰 힘이되어준 나의 스맨파친구들🖤 YGX담당피디님 그리고 스맨파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낌없는 응원과 무한한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무너지지 않고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할수잇었습니다!! 증말루 격하게 알라뷰😘🫶🏻🖤 비록 7화를 끝으로 저희는 스맨파를 떠나게 되었지만 새로운출발을 함께 할수잇게되어 더할나위없이 행복합니다 증말루🥺앞으로도 평생 함께해요 우리🖤 마지막으로 그동안 함께 정말 고생고생한 사랑하는 우리YGX멤버들🫶🏻드기,현세,준호,준선,도우,드독이 너희들이 있어 난 증말 행복하다🖤🖤🖤 사랑합니다🙇🏻‍♂️🖤 #YGX #START」10月12日 16時59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