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ヨンギ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ホン・ヨンギInstagram)「초등학교 때 꿈이 단순하게 패션 디자이너였어요. 아직 어린 영심이 분들에게도 단순한 꿈들을 가지고 있겠죠? 저 또한 그랬어요. 근데 인생을 살면서 나는 정말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어요. 지루하시겠지만 이유를 말씀드려볼게요. 가난한 동네에 태어나 가난한 삶을 살면서 그 속에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도 같은 처지였지만 그들의 고통이 마치 제 고통처럼 느껴졌고 그 이후론 그 아이들에게 물질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마음먹었어요 사실 예전부터 절 사랑해 주는 영심이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1000명의 아이들을 살리자는 사명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201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아이들을 돕고 있어요. 키시는 그런 브랜드입니다. 1000명의 아이들을 살리고 싶은 꿈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근데 영심이 이 모든게 제가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키시 직원들 그리고 영심이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키시는 1000명의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그 꿈을 같이 이루고 세상에 사랑을 같이 전해요. 말이 길어졌어요…ㅋㅋㅋㅋ 늘 사랑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심이!」11月23日 18時08分 - kisy0729

ホン・ヨ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kisy0729) - 11月23日 18時08分


초등학교 때 꿈이 단순하게 패션 디자이너였어요. 아직 어린 영심이 분들에게도 단순한 꿈들을 가지고 있겠죠? 저 또한 그랬어요. 근데 인생을 살면서 나는 정말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어요. 지루하시겠지만 이유를 말씀드려볼게요. 가난한 동네에 태어나 가난한 삶을 살면서 그 속에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부모님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나도 같은 처지였지만 그들의 고통이 마치 제 고통처럼 느껴졌고 그 이후론 그 아이들에게 물질적으로든 심적으로든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마음먹었어요 사실 예전부터 절 사랑해 주는 영심이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1000명의 아이들을 살리자는 사명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201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아이들을 돕고 있어요. 키시는 그런 브랜드입니다. 1000명의 아이들을 살리고 싶은 꿈을 가진 브랜드입니다. 근데 영심이 이 모든게 제가 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키시 직원들 그리고 영심이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키시는 1000명의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그 꿈을 같이 이루고 세상에 사랑을 같이 전해요.
말이 길어졌어요…ㅋㅋㅋㅋ
늘 사랑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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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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