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サンギュ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サンギュンInstagram)「1. 에노시마의 전망대입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켄타가 지하철을 처음 태워줬습니다. Pasmo 카드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pasmo랑 현금만있다면 어디든지 갈수있을것만 같아서 슬램덩크 오프닝의 장소인 에노시마에 혼자 가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2. 지하철을 두번 갈아타고 모노레일을 탔습니다. 두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이 사진을 찍고 역무원분이 일어나주세요해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기차랑 지하철이 합체한 큰 기차였는데 제가 기차좌석에 앉았습니다. 3. 이것은 에노덴? 이라고 하는 모노레일입니다 요거를 타야 목적지에 갈수있습니다. 어느쪽에서 타야하는지 몰라서 역무원분께 물어봤습니다. 4. 이곳은 에노시마 바닷가앞입니다. 에노시마역부터 약 1시간동안 런닝을 시작하였습니다. 슬램덩크오프닝 가마쿠라에가려면 해지기전에 서둘러야 합니다. 런닝이 쓸모가 있었습니다. 5. 보고싶었던 에노시마 바닷가에서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1장만 부탁드린다고했는데 15장 찍어주셨습니다. 베스트컷을 올려봅니다. 6. 너무이쁘죠 끝쪽에는 추운데 많은분들이 서핑하고 있었습니다. 7. 혼자 셀카를 찍었습니다. 에노시마의 하늘과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때도 계속 런닝중입니다. 늦으면 가마쿠라에서 자고가려고합니다. 8. 켄타가 와봤다던 즈라시동?맛집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분과 켄타보이스톡 3자대면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나와서 행복했습니다. spin bout u -드레이크21새비지 하지만 이곳이 너무멀어 먹고난후에 슬램덩크인생샷은 찍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전망대에 올라갔다왔습니다. 완전 등산전망대고 첫번째사진입니다. 9. 마땅한 숙소를 찾지못해 집으로 왔습니다.파스모에 들어간돈을 다 쓰려고했는데 제이름이 있는줄몰랐습니다. 계속 소장하려고합니다. 켄타가 만들어줬습니다. 이쁘네요! 10. 가볍게 옷을입고 근처 심야식당같은곳을 갔습니다. 왜냐면 그 가게 티비에 축구방송해줬습니다. 한국잘한다고 칭찬받았습니다. 전날에 일본도 이겼죠 다나카상(축구선수)도 멋있었다고했습니다. 저는 오이랑 된장이랑 위스키하나 먹었습니다. 이 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잊지못할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히 많은분들께 도움을 받은 하루였습니다! Intp는 기뻤습니다! 에노시마 여행기 끝!」12月19日 18時02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