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ミ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ャンミンInstagram)「2022년도 이제 지나가고 2023년이 오네요. 오늘도 일찍 잡니다😁 내가 자도 내일은 오고 깨어 있어도 어차피 내일 새해가 옵니다ㅋ 새해 첫 아침 맑은 새벽 공기 마시면서 시작 하려면 일찍 잘래요 ㅎㅅㅎ 2022년 감사할 일 뿐이었습니다. 감사하다 100번 외치면 감사할 일이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안좋은 일 생기면 지금 이거 지나가면 더 좋은 일이 올거라 믿읍시다. 가고자 하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면 의미 없는 일은 없고, 실패는 없다고 믿습니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만 있을뿐. (이 편지는 덴마크를 거쳐 몽골을지나.. 이를 무시하고 공유하지 않았던 스웨덴의 크리스톺... 잠꼬대 인가 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그리고 고맙습니다..(__) 2023년은 당장 내일부터 감사할 일이 미친듯이 쏟아져 들어 올 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12月31日 22時29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