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ギゴのインスタグラム(junggigo) - 1月1日 21時05分

2022년은 언젠가 나중에 내 삶을 돌아봤을때 살아온 인생의 변곡점이 되는 한해로 기억 될 것 같다. SEL을 비롯해 SOULBYSEL같은 브랜드를 전개해 가면서 탱자탱자 놀때랑은 다르게 열심히 살면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새삼 놀랍게 체험했던 일년이기도 하고 많은것을 잃기도 하면서 인생에서 내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던 그런 2022년이었다.

2023년에는 다시 노래로 무대에서 여러분을 만날수 있는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SEL과 같은 여러 이유로 계속 정신없이 지내면서 노래를 할 수 없었는데 이제부터는 시간적인 이유로 포기할건 포기하더라도 다시 노래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본격적인 컴백 소식은 조만간 정리해서 전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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