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ム・ジウォンのインスタグラム(umjeewon) - 1月21日 23時29分
3일 연속
곤지암스키장의 땡스키를
성공했어요 ^^
아침 정설한 첫 눈을 밟는 느낌은
무얼로도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이 있어요~
곤지암스키장은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라 부지런히 움직이면 점심엔
서울에 돌아와 일정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열심히 안전하게 잘 배우면서
조금씩 기술도 익히고
사면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없어지고 있는 22/23 시즌 입니다.
이제 가족들과 구정 연휴를 보내러 대구로 갑니다~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린지엄 ^^
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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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