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ヘヨンInstagram)「고객님들께서 보시고 직접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피드를 작성하는 건 정말 처음이네요   1. 저는 A사와 이 업체를 소개해준 밴더사 이사님과  공구를 진행하기로 하고 준비하고 있었으며   2. 공구 전날 타 셀러분의 지난 공구가 저렴하다는 고객님의 제보로   3. 인스타그램 전체를 찾아가며 타 셀러분들의 공구를 찾던 도중  4. 타 셀러 공구들 간에도 가격이 상이하여 제 공구가도  앞으로 최저가 보장이 될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5. 하여 업체에 ‘최저가‘ 로 맞춰달라고 요구하였으나 - 가격 조정은 안되고 대신 중형 사이즈 한팩씩 넣어주겠다고  답변이 왔으며   6. 사은품이 문제가 아니라 실제 결제하는 ‘실결제가’ 가 최저가여야 하니 “제 수수료를 차감해서라도 최저가로 맞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7. 허나 결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회신도 너무 느려 일이  지연이 되는 바람에 공구 오픈 시간은 두시간도 채 남지 않았으며, 공구 전날부터 당일에 생긴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에 A업체에 대한 신뢰를 잃어 당일에 공구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8. 카카오톡 대화내용은 밴더사 이사님과 나눈 내용이며 보통은 본사와 다이렉트로 소통하지만, 이번 생리대는 이사님의 적극추천으로 사용하게 된 제품으로 공구 기획과 내용 전달은 밴더사 이사님께서 총괄하여 주셨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A사 보고 계시죠?  A사에서 만든 명칭인 클린공구 문화? 그게 뭔가요?  업체랑 상생한다고요?   네 물론 업체와 상생하며 좋은 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해 드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윈윈하며  저와 3년 넘게 연을 이어가는 업체들도 많습니다.  저와 상생하는 클린업체들은^^ 언제나 모든 일에 있어 투명하게 공개를 해주며  오픈마켓과 타 셀러분들과도 시시비비가  생기지 않게 가격적인 면에서도 알아서 관리를 해주시며  때에따라 제 수수료를 차감하여  초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또 전에 한번은 분유 직구 사이트에서 저희 고객님들 만을 위한  할인 행사를 받아와 제 수수료는 0원인 상태로 진행했던 건도 있습니다.  이런 제 공구 현황은  저희 고객님들께서 누구보다 더 잘 아실 거예요.   그리고  A사님? 고객님들께 최저가를 보장해 드리는 건 제 업입니다.  최저가가 아닌데 고객님들께서 제 공구를 기다리시며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뭐죠?  제가 왜 고객님들과 제 입장 보다 업체를 먼저 생각해야 하나요?  업체만 배부르게 해달라구요?  제 판매량에 맞는 수수료도 챙겨가지 않고  업체가 원하는 요구 조건 다 맞춰가며 공구하면,  제가 바본가요? 죽어라 홍보하고 브랜드 띄워주고선  커피나 사먹어라. 이건가요?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수량보다 제 공구 한번에 판매되는 수량이 몇배는 됩니다.  또  오히려 마지막까지 제 수수료를 낮추고 최저가를 맞춰달라고  요구한건 저입니다.  이 말은 왜 쏙 빼두고 작성하셨나요?  저는 그동안 이러한 일들로 오픈 당일 공구를 취소한 적도 없었으며 최저가 문제로 불미스런 일이 생겼을 경우 책임을 다해 보상해드리는 셀러입니다. 물건만 팔고 마는 셀러가 아니라 마감을 한  이후에도 브랜드에도 애정을 갖고, 저를 믿고 맡겨주신 업체들을 위해 추후 서비스라면 서비스를!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홍보도 열심히 하고 있는,  저야말로 클린셀러인데^^  A사에서는 제 공구 취소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연락 한통도 없고 댓글로 고지하고 본인들  계정에 본인들 유리한대로 적어버리네요?  저는 마지막까지 상도덕을 지키려고  최저가 이슈로 인해서 공구를 취소하게 됐다고만 적었습니다.  A사에 대한 어떠한 폄하도 하지 않았으며  이런 내부적인 문제로도 공개저격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을 넘으셨네요 아주 많이.   공구 준비하면서 시간 할애하고 피드나  스토리로 홍보하는 이 비용이 얼마인지 아세요?  이미 저희 고객님들께서는 A사 생리대 구매하신 분들도  계시고 궁금해서 구매하시겠다는 분들도 계신데  이게 홍보가 아니고 뭔가요??  당일에 취소해서 받는 리스크가 얼마나 큰지 아세요?  손해배상 청구는 제가 A사 한테 해야할것 같은데요 + 공구가 취소되었으니 죄송하다는 글을 작성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A사에서 이렇게 허위 사실들로 작성하며 저격하는 글을 보고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들께 안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알기때문에 가만 있을수가 없습니다..」1月26日 22時56分 - mangdoo_noona

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月26日 22時56分


고객님들께서 보시고 직접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피드를 작성하는 건 정말 처음이네요

1. 저는 A사와 이 업체를 소개해준 밴더사 이사님과
공구를 진행하기로 하고 준비하고 있었으며

2. 공구 전날 타 셀러분의 지난 공구가 저렴하다는 고객님의 제보로

3. 인스타그램 전체를 찾아가며 타 셀러분들의 공구를 찾던 도중

4. 타 셀러 공구들 간에도 가격이 상이하여 제 공구가도
앞으로 최저가 보장이 될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5. 하여 업체에 ‘최저가‘ 로 맞춰달라고 요구하였으나 -
가격 조정은 안되고 대신 중형 사이즈 한팩씩 넣어주겠다고
답변이 왔으며

6. 사은품이 문제가 아니라 실제 결제하는 ‘실결제가’ 가 최저가여야 하니 “제 수수료를 차감해서라도 최저가로 맞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7. 허나 결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회신도 너무 느려 일이
지연이 되는 바람에 공구 오픈 시간은 두시간도 채 남지 않았으며, 공구 전날부터 당일에 생긴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에 A업체에 대한 신뢰를 잃어 당일에 공구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8. 카카오톡 대화내용은 밴더사 이사님과 나눈 내용이며 보통은 본사와 다이렉트로 소통하지만, 이번 생리대는 이사님의 적극추천으로 사용하게 된 제품으로 공구 기획과 내용 전달은 밴더사 이사님께서 총괄하여 주셨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입니다.

A사 보고 계시죠?

A사에서 만든 명칭인
클린공구 문화? 그게 뭔가요?

업체랑 상생한다고요?

네 물론 업체와 상생하며
좋은 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해 드리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윈윈하며
저와 3년 넘게 연을 이어가는 업체들도 많습니다.

저와 상생하는 클린업체들은^^
언제나 모든 일에 있어 투명하게 공개를 해주며

오픈마켓과 타 셀러분들과도 시시비비가
생기지 않게 가격적인 면에서도 알아서 관리를 해주시며

때에따라 제 수수료를 차감하여
초특가 행사도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또 전에 한번은 분유 직구 사이트에서 저희 고객님들 만을 위한
할인 행사를 받아와 제 수수료는 0원인 상태로 진행했던 건도 있습니다.

이런 제 공구 현황은
저희 고객님들께서 누구보다 더 잘 아실 거예요.

그리고

A사님? 고객님들께 최저가를 보장해 드리는 건 제 업입니다.

최저가가 아닌데 고객님들께서 제 공구를 기다리시며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뭐죠?

제가 왜 고객님들과 제 입장 보다
업체를 먼저 생각해야 하나요?

업체만 배부르게 해달라구요?

제 판매량에 맞는 수수료도 챙겨가지 않고
업체가 원하는 요구 조건 다 맞춰가며 공구하면,

제가 바본가요? 죽어라 홍보하고 브랜드 띄워주고선
커피나 사먹어라. 이건가요?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수량보다
제 공구 한번에 판매되는 수량이 몇배는 됩니다.



오히려 마지막까지 제 수수료를 낮추고 최저가를 맞춰달라고
요구한건 저입니다.

이 말은 왜 쏙 빼두고 작성하셨나요?

저는 그동안 이러한 일들로 오픈 당일 공구를 취소한 적도 없었으며 최저가 문제로 불미스런 일이 생겼을 경우 책임을 다해 보상해드리는 셀러입니다. 물건만 팔고 마는 셀러가 아니라 마감을 한
이후에도 브랜드에도 애정을 갖고, 저를 믿고 맡겨주신 업체들을 위해 추후 서비스라면 서비스를!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홍보도 열심히 하고 있는,

저야말로 클린셀러인데^^

A사에서는 제 공구 취소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연락 한통도 없고 댓글로 고지하고 본인들
계정에 본인들 유리한대로 적어버리네요?

저는 마지막까지 상도덕을 지키려고
최저가 이슈로 인해서 공구를 취소하게 됐다고만 적었습니다.

A사에 대한 어떠한 폄하도 하지 않았으며
이런 내부적인 문제로도 공개저격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을 넘으셨네요 아주 많이.

공구 준비하면서 시간 할애하고 피드나
스토리로 홍보하는 이 비용이 얼마인지 아세요?

이미 저희 고객님들께서는 A사 생리대 구매하신 분들도
계시고 궁금해서 구매하시겠다는 분들도 계신데

이게 홍보가 아니고 뭔가요??

당일에 취소해서 받는 리스크가 얼마나 큰지 아세요?

손해배상 청구는 제가 A사 한테 해야할것 같은데요
+
공구가 취소되었으니 죄송하다는 글을 작성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A사에서 이렇게 허위 사실들로 작성하며 저격하는 글을 보고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들께 안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바보로 알기때문에 가만 있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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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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