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のインスタグラム(itzy.all.in.us) - 2月13日 00時13分

벌써 4년이라니 언제 이렇게 쌓였는지 모르겠는 시간이 이렇게 큰의미로 다가오기 시작하네요
아직도 좋은 사람이 뭔지 믿지들에게 어떻게 해주는게 맞는지 아직 모르겠는데 4년이라는 시간이 조급하게 느껴지기도 든든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늘 옆에 있어주고 늘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믿지 고마워요
우리 앞으로도 잘해봅시다 🍬🍬
-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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