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ジンソ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ン・ジンソInstagram)「연극을 영화화 한 작품이라서 일까- 예전에 라스폰 트리에 감독의 도그빌이 기억 났다. 한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선과 관객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는 감정의 교차점 사이로- 자신을 대입 해 보게 된다. 우리 모두는 죽어간다. 살아간다는 것의 종착역은 죽음일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삶은 소중 하다- 다만 누군가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학고 시간을 보낸다. 설사 인지 하며 살아 간다 하더라도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을 버리기란 죽음앞에서도 쉽지 않다. 그렇게 삶에서 내가 오롯히 책임져야 할 것을 마주하게 된다- 대부분은 내가 했던 행동에 대한 것들이다. 뱉었던 말이나 누군가를 배신했던 것이나 그 이유 혹은 내입으로 넣었던 것들 말이다. - 브랜든 프레이저- 의 연기중 먹는 연기가 단연코 일품이었다. 슬픔과 자신에 대한 자괴감 그러면서도 혀속의 욕망이 물씬 공감 되었다. 홍차우 배우는 요즘 미국 넷플 이랑 영화에서 자주 보인다 . 우와. 아시아인 만세 😅보기만 해도 책임감이 많을 것 같은 그녀의 페이스와 이번 역할도 찰떡이었다. (갈수록 멋있어 진다..☺️ ) #더웨일 #영화추천 #개봉영화」3月26日 21時1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