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ュ・ス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suyoung_ryu) - 4月1日 15時24分
어제
#편스토랑 #시즈오카
#강남선생 #어남선생
#미식수련 마지막날 이었어요.
시즈오카 구석구석 작은 맛집들
수십년넘게 같은곳에서
요리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 마을에 주방이 되고
그 마을의 입맛이 되어있었습니다.
소금친 단촐한 소바.
쿠페빵에 무심하게
들어앉은 맨치까스.
하지만 지금도 그 맛은 생각이 난답니다. 그 동네에 살았다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렸을, 돌아보게 만드는 기분좋은 식당.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요리사와
꾸준히 찾아주는 식객들.
맛있고 소중했던 음식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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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