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ジチャンのインスタグラム(jichang_son) - 4月7日 07時39分
지금쯤 기상 나팔 소리에 일어나 훈련을 받고 있을 아들의 입대 전 사진을 보니 또 다시 눈 앞이 흐려집니다. 몇 년 전에 첫번째 이별을 해봤기에 두번째는 참을 수 있겠지, 아니 참으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저는 참 못난 아빠인 것 같습니다. 빨리 5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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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