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ジャのインスタグラム(choiza11) - 4月8日 15時55分
단골이라고 언제나 잘 챙겨주시던 사장님 요즘 몸 안 좋으신건 알고있는데 사위분 께서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주셨다… 착잡하고 그리운 마음으로 다시 찾은 이곳에서 언제나 처럼 맛있게 닭매운탕을 먹으며 소주를 여러 잔 마셨다. 참 고맙고 아쉬웠다.
이제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실 사장님의 명복을 빌며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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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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