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ウンピョのインスタグラム(eunpyoya) - 4月9日 00時49分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날 아버지께서 떠나셨습니다
폐암 말기셨지만 말씀을 안드려서 모르고 가셨습니다
치매에 걸려 오래동안 투병하셨던 어머니를 작년 8월에 보내드리고 따라 가신거 같습니다
매년 벚꽃이 피면 아버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날것 같지만 그래도 해마다 아버지를 생각 할수 있을거 같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평생을 단단하고 따뜻하게 사셨던 아버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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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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