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4月16日 19時32分

맛집가서 쬐금만 먹을 것 같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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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좋은 저는 늘 챙겨다녀요
제가 먹는 걸 보면 다들 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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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뭔가 잘 안 먹으면
( 입맛에 안 맞거나, 맛이 없거나🐷)

날씨가 풀리니 다들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 행사가 많으시죠
저도 4월달에 친구들과의 미뤄왔던
약속과 행사들이 많아요 ☺︎

즐겁게 작정하고 온 김에 준비한
맛있는 대화 + 음식은 포식하고 와야죠

특히 결혼식을 앞 둔
예신분들 웨딩드레스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죠
드레스 입는다고 다이어트
열심히 하실텐데 ,,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않는 내 똥배
그 1센치 또는 1미리는
비채리바가 책임집니다 ♥

이미 설명이 필요없을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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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채리바의 힘을 증명해주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앞에서 더욱 이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 🌸
( 그게 여자의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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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봄인 만큼
옷도 얇아지고 붙는 옷을 입다보면
당연히 똥배랑 내 뱃살은 신경 쓰이죠
🙃 저도 그렇답니다

주말에 행사가 많으신 분들
무조건 !!! 그냥 묻지말고 !!
‼️시작해보세요‼️
비채리바 데리고 가서
편하게 먹고 즐겁게 즐기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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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하면 먹은 음식
바로 비워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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