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ジュニInstagram)「너무 과한 벌룬은 평소에 데일리하게 입기엔 과해보여서 손이 잘 안가요. 딱 가볍게 매일! 특별하지 않은날에도 후뚜루 마뚜루 입을수 있는 스커트가 딱 필요했거든요! 옷은 아무래도 자주 손이 가야 뽕(?)을 뽑고🤣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거 같거든요 ㅎ 누구든 그렇지 않을까요? ㅋㅋ 그런만큼 이 스커트는 특별한날 뿐 아니라 그냥 집앞 마트갈때 플립플랍에 티셔츠 하나 걸쳐도 부담스럽지 않게 페미닌한 여성스러움이 살아날꺼에요 꼭 스틸레토나 펌프스가 아니여도 괜찮아요! 스니커즈 혹은 샌들에도 툭툭! 진짜 그냥 부담없이 가볍게 입으세요 바삭거리는 면/나일론 혼방의 놀랍도록 가벼운 원단으로 원단자체에 미세험 링클처리가 되어있어서 너무 빳빳하게 선 느낌이 아니라 마구마구 입어도 구김 걱정 없이 원단자체의 미세링클로 멋스럽게 편하게 입으시면 되세요! 반팔니트랑 입으면 정말 찰떡!😍😉 #금요일오픈! #어버브 #벌룬스커트」4月20日 12時04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