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のインスタグラム(mimiwor) - 4月27日 22時11分
으아 마지막 스포를 이제야 😭😭😭😭
쿨핑크 정말 자주 입어왔던 컬러에요.
사진은 훨씬 많은데 오늘 제가 행사 두탕 뛰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죄송해요..🫶🏻
메마른 누구든 단숨에 상큼하게 만들어 주는 쿨핑크입니다💗
마지막 주자답게 상상 이상으로 예쁜 컬러죠?
쿨핑크는 진하지 않고 여리여리한 연보라빛 연한 핑크로
여태 저희가 보여드린 적 없었던!!!
무려 리빗 가디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컬러에요✨
일상에서 입으면 그 날의 분위기 자체가 화사해지고,
휴양지에서 입으면 또 그에 맞게 화사하고 시원하고 청순하고
한 벌이 여러벌의 역할을 다 할 컬러입니다…😍
시원한 원사와 여름 컬러다운 색감이 정말 잘 어우러져서
유치해 보이거나 코디가 어렵지 않아요.
올여름, 냉방병 없는 아름다운 순간들만 만들어 드릴게요.
이제 진짜 내일 오전 10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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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