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nanaInstagram)「녹슬어버린 머리로 귀여운 나흐나흐 옷들을 만들고 홍자서(다들그렇지먼🥹) 스튜디오,모델섭외에서 (작성할거 왤케 많앙)등등들부터 출장 준비. 처음으로 혼자 시도해본 에어비엔비. 그리고 몇일을 날샜는데 오늘 아침에야 에러가 풀러 업뎃까지 후다닥 업뎃. 쌍코피 팡. 그리하여 어찌 어찌 공항에 왔는데. 비자를 받지 않았고 오랜만에 멘탈이 탈탈탈 그러면서 다 해냈다는 기쁨에 와아아아아🗣 그럼 전 이만 슈웅 떠나봅니다 나흐나흐 여름으로 만나효」5月8日 19時22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