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セミ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ム・セミInstagram)「달뜨는 보금자리  @newmoon.sanctuary @donghaemul_alw   우유와 고기로 착취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가진 동물로 늙어가도록 만들어진 소들의 보금자리(Sanctuary) 강원도 인제에 있는 동물해방물결의 달뜨는 보금자리에 다녀왔어요.  소들이 좋아하는 양삼(KENAF)이라는 식물도 심었습니다. 양삼은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 기후 위기 대응 식물이래요.  지난해 구조되고 임시축사에서 만났을 때와는 냄새도 모습도 달랐습니다. 이들은 자유로이 걷기도 앉아 쉬기도 눕기도 하고 자신의 털을 정리하기도 하며 궁금한 것은 다가가 보고 냄새를 맡았어요. 나의 룸메이트 흑미와 다르지 않은 느끼는 존재였습니다.   멈춰버린 폐교와 뒷뜰에 꽃풀소 생명이, 청년들이 함께 마을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소들을 살리니 마을이 살아납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마을에서 나고 자란 채소로 직접 만든 비건 밥상도 맛나고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   #동물해방물결 #달뜨는보금자리 #느끼는모두에게자유를  📷 @leeseung_chan」5月10日 0時06分 - susemee

イム・セミのインスタグラム(susemee) - 5月10日 00時06分


달뜨는 보금자리
@newmoon.sanctuary @donghaemul_alw

우유와 고기로 착취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가진 동물로 늙어가도록 만들어진 소들의 보금자리(Sanctuary) 강원도 인제에 있는 동물해방물결의 달뜨는 보금자리에 다녀왔어요.
소들이 좋아하는 양삼(KENAF)이라는 식물도 심었습니다. 양삼은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 기후 위기 대응 식물이래요.
지난해 구조되고 임시축사에서 만났을 때와는 냄새도 모습도 달랐습니다. 이들은 자유로이 걷기도 앉아 쉬기도 눕기도 하고 자신의 털을 정리하기도 하며 궁금한 것은 다가가 보고 냄새를 맡았어요. 나의 룸메이트 흑미와 다르지 않은 느끼는 존재였습니다.

멈춰버린 폐교와 뒷뜰에 꽃풀소 생명이, 청년들이 함께 마을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소들을 살리니 마을이 살아납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마을에서 나고 자란 채소로 직접 만든 비건 밥상도 맛나고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

#동물해방물결 #달뜨는보금자리 #느끼는모두에게자유를
📷 @leeseung_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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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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