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ヘヨンInstagram)「#엄마와아들 #33개월아기 내 옆엔 언제나 심지훈🫶🏼 (거의 자석 수준임) 조만간 직항도 없고 비즈니스석도 없다는 유럽 출장을 가야 할 일이 생길 것 같은데 너무 중요한 미팅이라 당연히 훈이도 데려갈 생각이거든요? 이 생각 맞을까요🥲ㅋㅋㅋㅋㅋ 근데 놓고 갈 수는 없어요 제 옆에 없으면 제가 안 되거든요.. (그럼 왜 물어봄)」5月14日 21時02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