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テ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ン・テヒョンInstagram)「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자!! 약속대로 5월!! 기부마라톤 들어갑니다 🏃🏽⭐️ 이번주 토요일 제가 서울신문하프마라톤에 출전합니다 우리 하은이를 위해 달리겠습니다 ❤️ 사지마비 지적장애 뇌병변 17살 우리 이웃 하은이를 위해 하은이 힘내라고 하은이 아버지 (70세) 대신  제가 열심히 뛰겠습니다 😃 커피 두잔 아끼면 모래가 백사장이 됩니다 👍🏾 자 우리 모래알들 함께 해주실거죠  모금은 지금 부터!! 시작 이고요 5월 18일 목요일 저녁 6시에 마감 할게요 🔥🔥 1만원이상의 기부금을 함께해주세요 ⭐️ 앞으로!!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기부금 관리를 위해  <진태현의기부캠페인.com> 후원 페이지를 통해  기부금을 모집합니다 계좌후원은!!  하나은행 188-910036-99204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기부금 영수증은 1600-0966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활처럼 굽은 허리와 근육강직으로 심하게 말려 들어간 손.. 17살이라 믿을 수 없는 왜소한 체격의 하은(가명)이는  강직성 사지마비, 뇌병변장애(심한), 지적장애(심한)를 앓고 있습니다.  대부분을 누워서 생활하는 하은이... 하루 3~4회 이상의 경기를 일으키는 하은이는 약한 복부근육과 척추측만으로 내부 장기압박이 지속되어 호흡이 어렵고,  소화능력도 많이 떨어져 하루 1끼도 잘 먹지 못합니다.  하루하루 고통과 싸우는 하은이... 고통에 소리치는 하은이를 지켜보며 마음이 타들어가는 아빠...  그러나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딸, 하은이를 지켜냈습니다.  하은이의 유일한 안식처, 아빠 간암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 가게 된 엄마를 대신해 아빠는 하은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70세가 된 아빠의 몸은 성치 않습니다. 무릎, 어깨의 심한 통증으로 치료가 필요하지만 자신은 그저 괜찮다 말합니다. 나의 아픔보다는 딸의 아픔을 덜어주고 싶다는 아빠... 아빠는 하은이의 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도 일을 찾아 나섭니다.  아빠가 가장 많이 하는 말, “하은아, 밥 먹자!”  체력이 약한 하은이가 부디 하루 3끼를 먹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가 하은이네 가족의 버팀목이 되어줄 차례입니다.   ■ 안내 ∨ 기부금은 하은이의 의료비, 재활치료비를 위해 사용됩니다. ∨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기부금 관리를 위해   <진태현의기부캠페인.com> 후원 페이지를 통해 기부금을 모집합니다. ∨ 목표 금액이 모이면 모금은 종료되며, 이후 후원페이지는 접속 불가합니다. (5월15일-18일)  #기부 #사랑 #이웃 #나눔 #밀알복지재단」5月15日 16時02分 - taihyun_zin

チン・テ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taihyun_zin) - 5月15日 16時02分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자!! 약속대로 5월!! 기부마라톤 들어갑니다 🏃🏽⭐️
이번주 토요일 제가 서울신문하프마라톤에 출전합니다
우리 하은이를 위해 달리겠습니다 ❤️
사지마비 지적장애 뇌병변 17살 우리 이웃 하은이를
위해 하은이 힘내라고 하은이 아버지 (70세) 대신
제가 열심히 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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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처럼 굽은 허리와 근육강직으로 심하게 말려 들어간 손..
17살이라 믿을 수 없는 왜소한 체격의 하은(가명)이는
강직성 사지마비, 뇌병변장애(심한), 지적장애(심한)를 앓고 있습니다.

대부분을 누워서 생활하는 하은이...
하루 3~4회 이상의 경기를 일으키는 하은이는
약한 복부근육과 척추측만으로 내부 장기압박이 지속되어 호흡이 어렵고,
소화능력도 많이 떨어져 하루 1끼도 잘 먹지 못합니다.

하루하루 고통과 싸우는 하은이...
고통에 소리치는 하은이를 지켜보며 마음이 타들어가는 아빠...
그러나 아빠는 포기하지 않고 딸, 하은이를 지켜냈습니다.

하은이의 유일한 안식처, 아빠
간암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 가게 된 엄마를 대신해
아빠는 하은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70세가 된 아빠의 몸은 성치 않습니다.
무릎, 어깨의 심한 통증으로 치료가 필요하지만 자신은 그저 괜찮다 말합니다.
나의 아픔보다는 딸의 아픔을 덜어주고 싶다는 아빠...
아빠는 하은이의 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도 일을 찾아 나섭니다.

아빠가 가장 많이 하는 말, “하은아, 밥 먹자!”
체력이 약한 하은이가 부디 하루 3끼를 먹으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이제는 우리가 하은이네 가족의 버팀목이 되어줄 차례입니다.

■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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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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