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nanaInstagram)「정말 알찼던 시드니. 지금 시드니의 날씨는 낮에는 따뜻(봄날씨) 저녁에는 쌀쌀(늦가을) 정도예요. 아마 점점 추워질테니 제 옷차림을 참고 하시면 안될거 같군요 햇살이 많이 좋아서 사진이 정말 잘 나왔어요!! 뽀샤시시 호주 분들은 저희보다는 추위를 많이 타시는구 같긴했어요 한낮에는 나시입고 다녀도 더웠 거든요. 꼭 일기예보를 보시옵서서 숙소는 셀리스트릿에 위치했어요 정말 좋은 위치였답니다. 대충 이비스시드니”호텔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용 낮에는 건너편 배 선착장에 즐비해 있는 카페들과 식당에서 즐기구요. 그 골목 골목 괜찮은 카페와 주말이면 마켓도 열고 재밌어용 그리곤 건너면(하얏트호텔라인) 킹스트릿이 있어 명품 샵들이며 큰 예쁜 건물들이 있답니다 청담동 강남 느낌!! ㅋㅋ 그러다 윗쪽 시드니 하버 브릿지를 시작으로 차츰차츰(다 걸을수 있어요) 오페라 하우스. 현대 미술관을 지나면서 여유로운 햇살과 바다를 즐기실수 있어요. 시드니 대학근처 뉴타운은 꼭 이태원 느낌이라 낮에 갔다가 병사이다만 마시고 왔다는!! (아주 엠쥐들만 가는곳 같은 느낌) 음식은 다다 맛있었어요. 한식은 다 차이나 타운에 있어서 가는길에 사진은 아쉽지만 구경 하기 재밌구요. 다다 맛있었어요 주문을 거의 바코드로 테이블 주문이라 신기 했다는!! 날씨만 잘 맞춰 저는 정말 자주 가고 싶어요💙 간단하게 시드니 여행이이야기!! #나나는호주여행중」5月15日 21時27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