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ランのインスタグラム(jainros9) - 5月17日 11時19分


특별하지 않던 날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던 식사 😶💛🧩
3. 페퍼민트 웰컴드링크로 페퍼민트의 시원함이 입안을 맴돌며 입안에 싱그럽게 깨워주던 맛, 다시 생각해도 상코미
4. 미친식감 바삭하며 입 안에서 터지며 입 안을 가득 메우는 드레싱
5. 애호박에서 살짝 단 듯 적당한 달달함에
연잎쌈 같았덬 꽃잎에 더해주는 캐비아가 바다 내음보단 같은 잔잔한 호숫가의 맛이 느껴진다
67. 입안에 봄이 내린다 상큼한 두릅과
숙성회같던 쭈꾸미 속은 부드럽게 익고 겉은 살짝 데친듯, 어떻게 조리하신지 모르겠지만 익힘의 정도가 엄청나다
8910. 크레센도 < 🍀
사진에는 없지만
오리엔탈하지만 가장 한국스러웠던 한방을 머금은 시나몬 배절임의 상큼한 마무리

🇬🇧
영국의 여름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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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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