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5月25日 20時39分
유치원 끝나자마자 집 들렸다가 옷 갈아입구
왕복 두시간 거리의 사무실로 같이 미팅하러 다녀옴❤️
나름 둘이 열심히 일했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 힘들어서 눈이 감기곸ㅋ
우리 훈이도 힘들겠다 싶어 택시 내리기 전에
”훈아 오늘 고생했어~“
하니까 엄마 쓱 쳐다보더니
”엄마도 고생했어~~!!“
하는데 또 감동받아 눈물 날 뻔 ^^
그리고 대충 씻기고 저녁 먹이는데
먹다가 조는 훈이 모습에 귀엽고 웃기고 미안하고..
이렇게 졸렸으면서 짜증 한 번 투정 한 번 안 내고
엄마가 가자는 데로~ 하자는 데로~
다 해주다가 스르르 잠든 울 훈이..🥹
이제 엄마 회사도 같이 출근할 수 있겠는 걸💪🏼
#34개월아기 #육아맘 #워킹맘 #그사이어딘가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971
25
202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