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ギモInstagram)「긤이가 자고 있던 쿠션을 보니 눈물도 묻고 전체적으로 색이 핑크빛으로 더러워져서 오늘 내친김에 모든 캣베드 쿠션 세탁..! 쿠션을 빼앗기고 애들이 잠시 나라잃은 표정이었지만 휴 오늘만 참아라..!! 손세탁이 제일 좋으나 너모 귀찮.. 심한 오염만 세탁기 넣기전에 퐁퐁으로 조물조물 부분세탁 하고 헹굽니다. 그 다음엔 쿠션을 반으로 접어서 자석끼리 붙인 뒤 세탁망에 넣고 울코스 돌려줬어요. 여기에 섬유유연제 대신 세탁 소독액도 한컵 넣어줌!! 건조는 건조기 말구 자연 건조해야 하고요! 요즘 날씨엔 금새 뽀송뽀송 해져요. 이렇게만 해도 오염된 거 다 없어졌네요 📌주의할 것은 쿠션을 물에 오래 담궈두시면 안됩니다. 자석도 방수가 되지만 너무 오래 담궈두는 건 좋지 않아요. 잘 말렸다가 이따 저녁에 싹 붙여줘야지~~ #cat #토토상회 #포니캣베드_쿠션세탁법」6月2日 18時4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