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ナ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ミナInstagram)「최씨를 포함한 가을이에게 고통을 준 것들 다 제발 엄벌 처벌 제대로 받아라 너무 화가나서 욕밖에 안나온다 눈물이 안 멈춘다 악마 그 이상의 살인자들..법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용감한 형사2 보면서 범죄자의 앞으로가 기대된다는 판결문도 있었다 사람죽인 괴물에게 기대? 판사님도 괴물의 피가 흐르시는가? 욕나온다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혹은 사형제도 살렸으면 좋겠다 잔인하게 행동한만큼 범죄자들도 갈기갈기 찢기는 고통으로 처벌받았으면.. 17kg도 아닌..7kg..차마 눈물이 앞을 가려서 볼 수 없었던 그 사진 한장이 머릿속에서 안지워진다 너무나도 미안하다 그냥 너무 미안하다 그 이쁘고 착하고 작은 어린아이에게 대체 왜..이유를 묻는 의미도 없겠지. 살인자 혹은 싸패들에겐..죗값 제대로 주시길..셀 수 없는 솜방망이 처벌로 국민들에게 제발 허탈함을 더이상은 안겨주시지 말기를..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매번보면서 힘든 취재와 직접 뛰는 모습들 등 보면서 저런 프로그램이 있기에 정말 감사함도 느끼고, 안타까움도 느끼고 여러가지 감정이 참 왔다갔다한다..이런 방송이 절대 사라지지않고 열정적으로 진실을 파헤쳐줘서, 영향을 받아 형량이 조금이라도 더 늘고,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인간탈을 쓰고 돌아다니지 못하게 많이 까발려졌으면 좋겠다.. 그냥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우리나라 법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변호사를 쓰면, 승소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지고..결국 돈.. 증거는 피해자가 미친듯이 반드시 찾아야하고.. 폭행을 당할때 길가에 있는 cctv정도 아니면, 그 순간 어떻게 촬영할 수 있겠나.. 동물학대라도 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주의깊게 살펴보자」6月11日 0時26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