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ヨンジ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ヨンジInstagram)「인연이라는 끈을 이렇게나 멋있게 이어준 안천희 피디님의 큰그림. 이 모든걸 함께 고민하며 그림으로 만들어주신 오혁진작가님의 노고. 그래서 더욱 따뜻하고 좋은에너지를 받을수있었던 전시. 저도 참여할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피디님 마음담긴 초대글 보시고 많이들 와서 함께 느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글도 찾아봐주세요😉💕 “전시회에 초대드립니다. 인연이라는 것이 지기 전 노을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고 있는 해가 곧 끝난다는 생각에 참 아쉬운데, 어떤 시간에도 볼 수 없는 찰나의 아름다움에 그 순간이 행복하게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15명의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정의한 ‘인연’과 오혁진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체가 만나 인연에 아파하고 미소 지었던 분들을 위로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을 인연의 순간들을 기억하려 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꼭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총기획 안천희-“ 《𝘗𝘦𝘳𝘩𝘢𝘱𝘴 𝘞𝘦 𝘞𝘦𝘳𝘦 𝘈 𝘍𝘢𝘵𝘦 아마도 우리는 인연이었을 거야》 장소: 라흰갤러리 La Heen Gallery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38-7) 기간: 6.9 - 6.30 시간: 화-토 오전 11시 - 오후 18시 (일요일 전일 예약제, 월 휴무) (화 6.20 -pm2:30-6:00 갤러리 사정으로 이날만 늦은 오픈이니 참고하세요.) 주차: 웰컴금융타워주차장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48 웰컴금융타워 * 갤러리 주변에 주차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실 경우 웰컴금융타워 건물을 이용해 주세요 #아마도우리는인연이였을꺼야 #라흰갤러리 #전시회」6月11日 11時0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