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ナ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ンナInstagram)「생각과 감정이 많을 때 인천공항으로 내달리면 도움이 됩니다. 덤으로 곡도 써지는데 대표적으로는 set me free와 drive와 예지몽.. 이 습관의 시초는 수 년전의 (십년내 맞지..?) @jungjukjae 와의 새벽 공항 커피로부터.. 와우 이자리를 빌어 고맙다 친구야. 모두 잠든 고요한 밤 공항에는 다른 태양이 떠 있기라도 한 듯 사람들이 활발이 움직입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너무나 고요해서 마치 좀비물의 주인공이 된냥 오싹 하기도 하였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아주 활기를 띈 모습이었어요. 출장에 지친, 보다 놀다 지친 행복한 모습들이 곳곳에. 일면식 없는 사람으로부터 위로와 용기를 받는 다는 것은 신기한 일입니다. 그리고 공항점 #롯데리아 는 쾌적합니다 ㅋㅋㅋ」6月13日 5時29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