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ミニInstagram)「개엄마 화장했어요 🐕 근데 늘 이렇게 해도 왠지 어색한 거 있죠… 전 사실 옷이고 피부고 편한 걸 극도로 좋아해서 저희가 만드는 옷들도 불편한 옷은 하나도 없거든요.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제가 못 버텨요😂 그래서 모든 저희 옷의 바탕은 편안함을 𝟣순위로 생각해서 만들어요 거기에 혼을 초큼 더 갈아 넣으면 이렇게 한눈에 봐도 예쁘고 갖고 싶고 어떤 체형이 입어도 몸매 라인을 잘 잡아 주는 편하고 드레시한 룩이 완성되는거죠!!!😍 이젠 체력이 안돼서 나 모델 못하겠다고 어제까지 모델 은퇴 계획 짜다가도 막상 이런 옷 완성되면 다 비켜 내가 입겠어 🧙🏻‍♀️ 하게되는 마법… 예쁜데 너무 편해서 일부러 약속 잡고 밥 먹듯이 입게 되는 되는 마법… 앞으로 제가 풀 메이크업 할 날은 아직 셀 수 없이 많을 것 같아요… 예쁜 옷 열심히 만들어서 항상 제가 입은 모습 보여드릴테니까 우리가 할머니 돼도 저 질려하시면 안돼요❤️ 할머니되면 백발에 어울리는 컬러들 많이 나올 예정 👵🏻」6月16日 17時2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