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ヌルのインスタグラム(haneulina) - 6月18日 16時46分

오랜만에 셀카🥹🌼
브루노마스 공연을 보여주면
아침밥이 달라진다 ㅋㅋㅋㅋ🦛

남편은 요리는 정말 1도 못하지만
해달라는말 안하고, 나가서 잘 먹고
맛있는거 잘 사오고 ㅋㅋ
가끔 해주면 진짜 좋아하는 남편씨

가끔이어야 가정의 평화가 옵니다💛

+브라 6개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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