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ルシャのインスタグラム(narsha81) - 7月4日 12時19分
내가 첫 손님인가?
나의20대 초반이 생각나는 하루의시작이다. 때는 바야흐로 이대힙합골목이 멋쟁이들의 성지였던때! (ㄱ나니? 킁)
브라운아이즈 의 벌써일년 이 온 골목을 지배했었고 멋쟁이언니오빠들이 이대를 점령했던때.
알바생이던 나도 최선을다해 꾸미고
첫손님을 기다렸던때가
생각나는 하루의시작이다
손님을 맞이하기위해
커피머신을 돌리고 기막힌 음악의 선곡으로 매장을 뒤덮는 여기는 음악의성지!
#alldaysound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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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