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ミニInstagram)「오래 기다리셨죠? 제가 올해 생일 잔치에 하도 입어서 벌스데이 드레스라는 별명까지 붙은 이 원피스, 바로 오늘입니다👗🥂🩷 허리 리본을 꽉 조여서 날씬한 핏으로 입으면 공주같은 느낌, 그리고 끈을 숨겨서 방방하게 입어도 내추럴하게 아주 예쁩니다. 주머니도 있고 군살 다 가려주고 예쁜데 넘나 편해요😍 사실 내년에 많이 만들어서 출시 하려고 했는데 저 혼자 입지 말라고 하셔서 빠르게 소량만 준비해봤어요. 바스락거리는 소재와 넥라인부터 시작되는 정교한 핀턱 디테일.🩷 생일 잔치때 입으려고 만든 도브베이지 컬러부터 깨끗한 화이트와 블랙까지 후다닥 완성해서 보여드리고요! 아시겠지만 이정도 디테일을 가진 드레스, 백화점 2층이나 편집샵 가서 큰 맘먹고 사려면 카드 한도 넉넉한지 확인해야 하잖아요😁 대량은 아니지만 생일 선물이라며 특가로 만들어주셨고, 그 준비된 수량 드디어 오늘 밤 풀립니다 ✔️양쪽엔 히든 포켓이 있어요 주머니에 아무리 무거운 폰 넣어도 핏 안 망가져서 너무 좋아요. ✔️ 드레시한데 편함 높은 힐, 슬링백, 낮은 슬리퍼에 다 잘 어울리는 옷은 흔치 않은데 이건 정말 다 잘 어울입니다. 다양한 코디들은 앞으로 제가 입으면서 더 자주 보여드릴 것 같아요! ✔️저는 입을 때마다 딱히 스팀해 입지 않았어요. 빠삭하고 탄탄해서 쉽게 오염되지 않는 바스락 소재, 다림질 하지 않고 그냥 바로 입어도 이 세심한 핀턱들이 다 알아서 예쁘게 잘 잡힙니다. 프리뷰는 7시, 바배는 8시 정각에 풀게요! 𝖡𝖨𝖱𝖳𝖧𝖣𝖠𝖸 𝖣𝖱𝖤𝖲𝖲 🥂👗💝」7月16日 16時5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