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ソミ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ソミInstagram)「.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제주 시합을 끝으로 드디어 집에 가서 쉴 수 있기 되었어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상반기 남은 이주를 보냈는데요. 많은 걸 보고 배우면서 제가 정말 많이 부족하다 느꼈어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환경의 코스가 있고, 어떤 악조건이든 이겨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로 좋은 성적을 내는 많은 선수들을 보면서 저도 그 사이에 껴서 같이 시합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낌과 동시에 지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었어요. 하지만 골프는 의욕만 앞선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의욕은 연습으로 표현하고 시합 때는 더 여유로운 사람이 되도록 해볼게요. 이번 제주대회를 하면서 정말 너무 피곤했지만 US오픈이든 에버콜라겐 시합이든 저에게는 똑같이 중요한 대회이기 때문에 계속 생각했던 거 같아요. "진정한 선수는 핑계가 있어서는 안된다"라고요. 계속해서 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조금씩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저는 조금은 느리더라도 결국에는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다다음 주에 에비앙에 참가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국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p.s= 팬카페에 올렸는데 인스타에도 절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똑같이 옮겨서 올렸어요!🫣 #golf #klpga #lpga」7月17日 8時0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