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ョ・ミニョンInstagram)「늘 뭔가 해주고 싶어도, 다 거절하는친구에게 오늘 불시에 처들어와서 뷔페 1일 알바도와줬는데 체험 삶의 현장 놀이 하러 왔냐 하길래 고딩때 서빙왕 감각 살려서 120명 단체전 스므스하게 일하는 모습보여 줬더니 일 머리 있다며 일당까지 주네요 😂 친구네 어머님이 매번 제 비채리바 공구를 이용하셔서 오늘 챙겨와서 짜잔하며 선물까지 주고 일당 받으니 어째, 물물교환 느낌 찐하지만, 어쨌든 친구에게 작게나마 보답은 한 것 같다고 정신승리하고 있습니다 ( •̀.̫•́ ) 담에 왕돈까스 맛집이나 찾아 놓으라고 하고 저는 퇴근했습니다 ♥」7月23日 21時5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