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ダへ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ョン・ダへInstagram)「12년만에 간 뉴욕은 꽤나 변화해 있었고, 여전히 정신 없었다. 뭐 나도 세상에 없던 걸 만들어 갔으나 여전히 나이듯. 제주도 한적한 곳에 있던 아들은 세상 처음 보고 신난 아기원숭이마냥 신났다가 놀라기 바빴고 나 같은 길치가 꼬맹이 델꼬 다니긴 쪼꼼 무서운 동네라 m&m만 신나게 담다보니 거의 십만원치.....🤦‍♀️사고 이 썩는다 이눔아..... 자유시간에도 타임스퀘어 계단에서 한 시간을 조신히 앉아 있었다는 슬프고도 늘 있는 이야기... *나도 사진 잘 찍고 싶다. *게으름 좀 그만 부리자. *언니들이 극혐하는 세인트 엔드류스 모자 난 햇빛이 사라질 때까지 쓸테닷!!!!😝 ✔️ 존 하버드 아저씨 발은 다 만지길래 그냥 만져봤슈... #6월의뉴욕 #모자여행 #좀더커서날모시고다녀라 #효도여행가자 #담엔느긋하게 #또보자뉴욕 #보스턴하버드 #느긋하게보자보스턴」8月18日 10時0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