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ミニInstagram)「파인울 집업 하나 툭 걸치고 걸으면 완벽한 날씨, 하필 미니스커트 입었는데 돗자리 안 가져와도 그저 낭만, 김치찌개가 먹고 싶은데 걷는 낭만이 우선이라 참을 수 있음 🧘🏻‍♀️ ✔️파인 울 집업 뉴 컬러 루비와인, 퍼기그레이 바배는 내일 밤 8시입니다! 지금 저희 사무실은 입고물량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 내내 많이 바쁘다고 해요🥹 미출고건들이 더 미뤄지면 안되니까 집업 신상은 내일 밤 8시 오픈으로, 저도 더욱 집중해서 보여드릴게요💗 모두 행복한 월요일 밤💫」8月28日 21時07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