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9月4日 20時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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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과 깊음은 숨겨지지 않는 향기같은 그런거.
대화에서 느껴지는 배려와 경청해주던 눈빛이 오래 남고,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 매분초가 너무 소중한 나에게
오늘 하루가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이 동네에서 밥 먹은 게 참 오랜만인데,
#라펠리스청담 여긴.. 솔직히 인테리어는 너무 내 타입 아닌 ㅎ
하지만, 음식 맛이 너무 좋았어서 또 가고 싶은곳^^
그리고 바로 건너편에 디저트 카페 역시 오랜만인데..
이름이 그렇게 기억이 안난다고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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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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