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ヒョ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ヒョニInstagram)「⚽️실력도 체력도 최고로 좋은 FC월클을 만나서 정말 치열하게 뛰었습니다. 경기 전날 장염에 걸려 아무것도 못먹고 약만 겨우 먹고 정신없이 뛰었어요. 이날 경기 후 꼬박 3일을 몸져누웠어요..🥲 그만큼 간절했고, 어려웠던 경기였습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하석주 감독님, 그리고 멋진 경기 해준, 너무 이뻐죽겠는 우리 구척이들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아, 참고로 오범석,백지훈 전임 감독님들이 우리 구척의 실력을 만들어주셨고, 하석주감독님이 멘탈을 잡아서 단단하게 다져주셨다. 라는 인터뷰도 했었는데요 (아쉽게 방송에 나오진 않았지만🥲) 구척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감독님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9月7日 23時2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