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スハ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シン・スハンInstagram)「1963년 개관 이후 화재나 변형없이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온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인 아카데미극장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민관협력 보존활동은 2022년 1월, 원주시의 매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시정이 바뀐 뒤, 아카데미는 철거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문체부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39억원을 지원받을수 있음에도, 원주시는 공무원과 경비용역을 동원해 무력으로 철거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를 지키는 방법은 문화재청장이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는 것 입니다. 더 이상 극장을 지키는 시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아카데미극장의 등록문화재 지정을 응원해 주세요. 아래의 해시태그와 함께 다음 첼린지를 이어받을 3명을 지목해 아카데미의 이야기가 더 멀리퍼져나갈 수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아카데미극장을지켜주세요 #등록문화재직권지정하라 #문화재청과원주시는응답하라   @chlove_u #문화재청 @wonju_official #원주시 @wonjuacademy1963 #원주아카데미극장   김동건 대표님(@333gdk )으로 부터 제안 받은 모두의 바람을..   김민영 배우님 ( @minyoungism )   원주의 아들 정동현님( @jdh12345 )   김보경 배우님 ( @bovelyee_ )   께 전달합니다.  힘을 모아주세요!」9月9日 15時41分 - shinsoo0825

シン・スハンのインスタグラム(shinsoo0825) - 9月9日 15時41分


1963년 개관 이후 화재나 변형없이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온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인 아카데미극장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민관협력 보존활동은 2022년 1월, 원주시의 매입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시정이 바뀐 뒤, 아카데미는 철거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문체부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39억원을 지원받을수 있음에도, 원주시는 공무원과 경비용역을 동원해 무력으로 철거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를 지키는 방법은 문화재청장이 등록문화재로 지정하는 것 입니다. 더 이상 극장을 지키는 시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아카데미극장의 등록문화재 지정을 응원해 주세요. 아래의 해시태그와 함께 다음 첼린지를 이어받을 3명을 지목해 아카데미의 이야기가 더 멀리퍼져나갈 수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아카데미극장을지켜주세요 #등록문화재직권지정하라 #문화재청과원주시는응답하라

@chlove_u #문화재청
@wonju_official #원주시
@wonjuacademy1963 #원주아카데미극장

김동건 대표님(@333gdk )으로 부터 제안 받은 모두의 바람을..

김민영 배우님 ( @キム・ミニョン )

원주의 아들 정동현님( @jdh12345 )

김보경 배우님 ( @bovelyee_ )

께 전달합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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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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