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ミ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_minzy_mz) - 9月10日 12時00分
자유는 침묵하지 않고
예술은 끝없이 아우성치고
영감은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삶 속에서 발견되어진다.
Studio 54는 그저 하나의 공간이 아닌,
각자에게 또 다른 차원의 의미였으리라.
@metrocity.korea
The show was epic! @jeehae_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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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