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ン・ソンギュ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チン・ソンギュInstagram)「하나님께서 불어 넣어준 호흡으로 이세상에서 숨을쉬며 살기시작했던 오늘~^^ 그호흡으로 주님과함께 뛰고 기도하고싶었습니다! 🙏🏃🏻🙏 20k동안 그저 감사함으로 가득찼던 시간이었습니다. 왜 그러고싶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하면 좋을것같은 ..? 달리기가 예배가 되는..🙏💝🙏 날위해 첫10k해준 나의아내 박보경💝,카드와선물을 안겨준 나의 천사 솔이,격이💝,말씀케잌을 선물해준 우리 한민이네가족들💝,힘든일정에도 나의생일축하런을 아침부터해준 영화1947보스톤의 마라톤자문을맡은 나의칭구 권은주💝!,간다식구들💝,마라닉액터스💝,무지개식구들💝,저의모든지인분들💝,어제밤부터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그리고 오늘밤까지 축하해주실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겠습니다!💝💝💝💝💝💝💝💝💝💝💝💝 참 축복넘치게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이 축복 반사해서 잘나누겠습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생일#주님주신오늘에감사#숨쉬는지금에감사#축하해주신모든분께감사#달릴수있음에감사#모든것에감사하면#행복이뒤따라옵니다!#요한삼서1장2절말씀#아멘🙏💝🙏」9月13日 14時38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