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シウ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シウInstagram)「드디어 길고 길었던 12년의 아마추어 생활을 정리합니다! 너무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들었던 기억도 많았지만 제게는 너무 뜻깊었던 12년 간의 생활이었습니다 3년의 대표생활이 현재의 저를 만들면서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그리고 아시안게임을 무사히 금메달로 마칠수 있어서 아마추어의 끝을 잘마무리 할 수 있을거같아요 그동안 조대표 였지만 앞으로는 조프로라고 불러주세요 마지막으로 아시안게임 같이 이겨내준 성재형 시우형 내동생 유빈이 너무 감사합니다❤️」10月1日 16時09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