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0月1日 23時43分


39개월 / 103cm / 23kg

이 풍채의 아들을 업고 다니면 당연히 힘든데
훈이 다리 아픈 것보단 내가 아픈 게 낫지 않겠냐며

제가 먼저 업어준다고 할 때가 더 많아욬ㅋ

알잖아요.. 아들들은 흥분하거나 졸리면 더 날뛰는거..

지도 다리 아플 텐데 정신없이 뛰느라 모를까봐
“제발 업혀!!!!!” 할 때가 많습니다^^

전 진짜 #고슴도치 맘이 맞는 것 같아요🫠

#엄마와아들 #아들맘 #육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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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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