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ョン・ジョ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hoyatoya) - 10月18日 19時22分
엄마 앞에선 개구쟁이가 되는 나!
여러분도 그러나요??
왜 그런날 있잖아요
내가 엄마가 되는 날 !!엄마가 이해되고,
나도 투정부리고 싶은 날 !!괜히 보고싶고,
아프고 힘들 때
엄마가 차ㅎㅎ려준 따뜻한 밥 먹고 싶고🙈
오늘이 저한테 그런 날이었어요 !
그래서 하루종일 엄마,아빠랑 데이트 하다가
마지막 코스로 벨레다 스파에 왔네요 !!
오늘은 아빠 ,엄마한테 좋은 것만 해드리고 싶어서
아빠는 아니카로 괄사 맛사지 !
엄마는 버치오일로 허벅지 마사지!
한남동 벨레다 스파 모시고왔어요
이제는 곁에 같이 없으니 내가 해줄수도 없고 😢
괄사랑 오일이랑 치약 모두 드릴테니 !!
하면서 내생각해 !! #뱃살좀빼자
🤪🤪🤪🤪🤪
오늘만큼은 내가 울 엄마한테
아낌없이 주는 날이야 !
8시 시간되면 나랑 라이브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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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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