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11月8日 09時58分


어릴때부터 엉덩이와 가슴이 큰 편이였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제 몸에 매력있는 부위를 이야기 할 때 늘

10대 때는 가슴
20대 때는 엉덩이
이 두개만 맹점이였는데

30대 인 지금은 (?)
기승전 복근이야기만 하네요?

주변에서 제 복부보고
배만 훌륭해도 이렇게 섹시
할 수도 있구나 , 감탄을 하신 후

제가 먹는 비채리바 먹으면서
운동들 열심히 하고 있어요

본의 아니게 크롭티 입고 친구들에게
영업해 버렸지 모에요?🤭
( 좋은 영업이였다~~~)

장을 한 번 털어서 비우고
운동하는 거랑 꽉찬 상태로 운동
하는 거랑 비교가 안되요

저는 복근 빨래짜듯 쥐어짜기때문에
비채리바 로 안 비운 상태의 복근?
시도 해봤거든요? 안 쥐어짜지던 데요?

빨래짤때 100% 속시원하게
짜진게 아니라 설렁설렁 60%
짜진 찝찝함 때문에 걍 먹고 비우고해요
⠀⠀⠀⠀⠀⠀⠀
식욕도 엄청난 편이라
이런저런 이유에서 저의
365일 호주머니 템이네요
종종 빨래할 때 이모님이

“ 아가씨 바지에 이것 좀 빼요
라고 말 할 정도니,

호주머니 템 인정⭐️

비채리바는 현재 공구 오픈했어요
매일 구경 한다고 뱃살 안 빠져요
한 번 시도라도 해보세요

먹고 죽는 것도아니고
몸에 건강한 영양소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밑져야건강 입니다
아무말대잔치로 만든 단어인데 좋네요?

그럼 밑져야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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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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