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ミニInstagram)「얼죽아와 따땃음료 파의 중간 지점은 보닐라 츄러스 💛 아이슬란드 패딩 안에 뉴 맨투맨을 입어보았습니다☃️ 티셔츠나 맨투맨은 니트웨어 만큼이나 핏, 퀄리티가 가장 중요해서 원단 셀렉과 핏과 잡는데 정말정말 심혈을 기울였어요. 편안한 룩을 선호하더라도 배 안 튀어나와보여야 하고 팔이 근육맨처럼 부하면 그렇게 싫더라고요.😱 편하자고 입은 맨투맨이 오히려 움직이기 불편하고 몸도 두꺼워보인다면, 그럴 바에야 안 입는 게 낫잖아요! 그동안 수많은 종류의, 폭 넓은 가격대의 맨투맨을 구입해 입어보면서 확립된 나름의 기준으로 너무 오버핏도 아니고 너무 작아 꽉 끼지도 않는, 딱 알맞은 스탠다드 핏의 맨투맨을 저희가 기가 막히게 만들었습니다🤚🏻 첫 시즌은 겨울 버전이기에 퀄리티 좋은 얆고 따뜻한 기모를 넣었고 귀여운 모자나 액세서리에 매치하기 좋도록 심플한 라벨링 디자인으로 준비했어요. 너무 당연하게 입느라 제대로 된 착용샷은 아직이지만 언뜻봐도 딱 우리껄로 제격이지 않나요😌😌😌 맨투맨과 티셔츠는 12월 첫째주에 와요🙋🏻‍♀️🩷」11月18日 22時1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