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ヨン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ガヨン Instagram)「벌써 한달 전, 사실은 기분이 울적해서 가위를 들고 무작정 앞머리를 잘랐다. 이렇게 자르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동안 본 건 많아서 흉내내듯 잘라봤는데 조금 어설프긴해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그날 달라진 모습으로 7만나 모임에 갔더니 상태오빠가 무슨 일 있냐며, 혹시 그 사이에 남자친구가 생겼다가 이별했냐며, 힘든일 있어도 말하는 애가 아니어서 걱정된다고 해줬는데 그땐 웃으면서 전혀 아니라고 그냥 잘라보고 싶었다고 했지만 사실은 마음이 안 좋았던 거 맞다. 그래서 내심 내 마음을 알아준 오빠한테 고마웠다. 비록 엄마는 앞머리 없는 게 낫다고 하지만 나름의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 나는 좋다. 그래서 별로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도 일단은 계속 유지할 생각이다. 솔직히 최근 여러모로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모든 걸 접고 떠날까 생각도 했지만. 역시나 난 아직 하고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 살다 보면 열심히 살아도 안 좋은 일이 찾아오고 타의에 의해 내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날도 오지만. 그래도 늘 그래왔던 것처럼 시간 지나고나면 분명 또 내 인생에 밑거름이 될 거라 믿는다. 그래서 다시 나답게 힘내볼거다!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는 멋진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고, 우울한 생각을 끊어주는 소중한 언니오빠가 있음에 감사하고, 이렇게 사는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주는 멋진 선배님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삭막한 세상 속에서도 바르게 자신을 지키고 좋은 마음을 나누며 사는 어른들이 내 주변에 있음에 감사하며- 🙏🏻  뽜이팅!!!!!!!!!!!! 👊🏻 난 짱 쎄거든!!!!!」12月1日 22時29分 - gy._.1202

ガヨン のインスタグラム(gy._.1202) - 12月1日 22時29分


벌써 한달 전, 사실은 기분이 울적해서 가위를 들고 무작정 앞머리를 잘랐다. 이렇게 자르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동안 본 건 많아서 흉내내듯 잘라봤는데 조금 어설프긴해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그날 달라진 모습으로 7만나 모임에 갔더니 상태오빠가 무슨 일 있냐며, 혹시 그 사이에 남자친구가 생겼다가 이별했냐며, 힘든일 있어도 말하는 애가 아니어서 걱정된다고 해줬는데 그땐 웃으면서 전혀 아니라고 그냥 잘라보고 싶었다고 했지만 사실은 마음이 안 좋았던 거 맞다. 그래서 내심 내 마음을 알아준 오빠한테 고마웠다. 비록 엄마는 앞머리 없는 게 낫다고 하지만 나름의 변화가 생긴 것 같아서 나는 좋다. 그래서 별로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도 일단은 계속 유지할 생각이다. 솔직히 최근 여러모로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모든 걸 접고 떠날까 생각도 했지만. 역시나 난 아직 하고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 살다 보면 열심히 살아도 안 좋은 일이 찾아오고 타의에 의해 내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날도 오지만. 그래도 늘 그래왔던 것처럼 시간 지나고나면 분명 또 내 인생에 밑거름이 될 거라 믿는다. 그래서 다시 나답게 힘내볼거다!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는 멋진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고, 우울한 생각을 끊어주는 소중한 언니오빠가 있음에 감사하고, 이렇게 사는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해주는 멋진 선배님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삭막한 세상 속에서도 바르게 자신을 지키고 좋은 마음을 나누며 사는 어른들이 내 주변에 있음에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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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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