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ラ のインスタグラム(ryuserasera) - 12月3日 08時34分


친하다는 말은
가까이 사귀어 정이 두텁다 라는 뜻이래요
가까워지는 것도 쉽지 않고 사귐이라는 것도, 정이 두터워지는 것 또한 그냥 이루어지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저기 저 백토처럼 나를 물리고 눌러야 만들어지기에
모든 소중한 관계는 불완전의 순간들이 가득차야 하는 것 같아요

도자기 원데이 하러 갔다가 이런 걸 느끼고 왔어요
오늘도 그 예쁜 미소, 누군가에겐 꼭 보여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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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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