ピョン･ジョンスのインスタグラム(hoyatoya) - 12月4日 08時39分

베르사체 접시 진짜 #실물깡패에요
🫣🫣🫣🫣🫣
어제 저녁 라쟈냐 아직 기억나네

베르사체는 지아니 베르사체가
1989년 ’아뜰리에 베르사체‘를 런칭하고
1993년 부터 브랜드로고로 메두사를를 쓰게 되었어요.
메두사만 봐두 딱 떠오르죠? 대단해요

1879년 런칭한 ”145년 전통의 로젠탈“
독일에선 유명한 그릇브랜드로
여러 라인업들이 많이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기술과 전통을 다가진곳)
베르사체 고급 금장식은 19.4캐럿의 금으로 제작되었으며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24K골드 32%함유)

베르사체 호텔에 홈컬렉션까지 있어요
집에 다양한 명품접시들이 소량
하나씩 하나씩 있어요
집에 다른 그릇들과 어울리는 걸로 ㅋㅋ
접시하나에 30만원 훌쩍 넘어가니 하나씩 🤪
이번 베르사체를 보고 맘 먹었어요
가격대가 넘 좋으니 이렇게 연말에 세팅하자고
마구 쓰세요 아끼지말구
우리는 반찬이 많죠?😵
김치를 올려도 계란후라이를 해도
그냥 예술됩니다
메두사/정글 시리즈있어요
주방스타일에 맞춰 세팅하세요
본사기에 가능한 2년내에 #파손교환서비스
자부심이죠!🤪
세트는 하나씩 담기 힘들어해서 만들었어요
A/B세트만 하면 선물과함께 전부담는겁니다
-4인디너세트
선물도 어렵게 주셨어요 꼭 챙기세요
행운이 있길바래요
👁️‍🗨️베르사체홈컬렉션 🔜9am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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