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ウォンジ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パク・ウォンジInstagram)「잠시 멈추고 포기하려던 프로젝트를 힘겹게 남편의 독려로 다시 시작해 본 날. Portrait Project. 서로의 위로와 독려가 daily로,시시 때때로 필요하고 바로 그 부분 때문에-때문에는 우리집 공식 금지어지만- 일상이 더 소중하고 아름답고 중요하다는 생각. 이 멋진 작품은 by SihaBong, 2023 오늘의 나를 그린 그림. 새 파데 산 지 어찌 알고 피부 표현을 저렇게 해주었네. 언더 속눈썹까지 칠해 봤는데 귀신 같이 알고 그것도 표현. 일본에서 사온 연한 갈색 눈썹 마스카라 안 쓰고 오늘은 진갈색 팬슬로 했더니 그것도 또 캐치. 어쨌거나 본인은 피카소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함. 아! 치크도 과하게 벌겋게 했더니 그래서 그런가보다! 무엇보다 긴 턱 표현이 기가막힘… 이마에 제3의 눈 숨겨 놓은건 들켰나….?」12月5日 20時57分